6·10 민주항쟁 32주년을 맞아 과거 끔찍한 고문이 자행됐던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'민주주의 100년, 그리고 1987'을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에는 민주화운동 후손들과 고문 피해자 등이 참석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보시겠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61016394328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